퀴즈 알고리즘 기반 여성 맞춤 속옷 회사 소울부스터(대표 박수영)가 퀴즈 알고리즘 기반 속옷 추천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울부스터는 기존 여성 속옷 업체와는 달리  35가지 온라인 퀴즈를 통해 고객의 체형을 파악한 뒤 그에 최적화된 속옷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제품은 주문 후 제작 방식으로, 약 342가지의 속옷 패턴을 기반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속옷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소울부스터의 퀴즈 알고리즘 기반 속옷 추천 서비스 ‘바디 프로파일링 퀴즈’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 그리고 입는 옷의 성격에 맞춰 속옷을 통해 몸을 디자인할 수 있다. 바디프로파일링 퀴즈 결과값을 참고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몸매를 보정할 수 있다.

특히 속옷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몰드(브라 컵)는 해외 유명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몰드 공장과 제휴를 맺고 자체 제작을 하고 있으며, 전체 생산 라인은 모듈 생산으로, 맞춤 속옷임에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생산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유해물질 미검출 국가 공인 인증인 KC인증을 통해 신체의 민감한 부위에 직접 닿는 소재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수작업으로 제작됐던 몰드를 3D모델링을 통해 제작하면서 그동안 핸드메이드 주문 제작시 문제로 꼽혔던 양 쪽 컵의 편차를 없앴다.

소울부스터는 앞으로 여성 건강에 집중한 제품 소재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속옷을 착용하면서 몸에 걸리는 부하를 해결할 제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울부스터 박수영 대표는 “사람의 몸에는 패턴이 있다. 우리가 서로 다른 붉은 립스틱 컬러의 디테일을 알아채듯, 속옷의 작은 패턴 차이가 전체 핏과 아웃라인의 차이를 만들고, 스타일의 완성을 가져올 것”이라며, “소울부스터를 통해 벗어서 보여주기 위한 속옷이 아닌 당당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속옷을 입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울부스터는 정식 론칭을 기념해 5월 한 달 간 무료로 제품을 배송하고 있으며, 제품 구입 시 10%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