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에서 RTC(Ready To Cook) 제품 ‘셰플리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셰플리’에 이어 푸드플라이의 2번째 PB상품(Private Brand Products)이다.

푸드플라이의 첫 번째 PB상품인 ‘셰플리’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의 요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해 즉시 조리된 음식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오픈 후 2번 이상 재구매한 고객들의 비중이 약 49%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다.

이번에 출시한 ‘셰플리쿡’은 집에서 조리하기 어려웠던 음식 메뉴를 ‘셰플리 키친팀’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준비해 고객이 집에서 바로 해먹을 수 있는 반조리형 RTC(Ready To Cook) 상품이다.

지난 6월 중순 런칭한 ‘셰플리쿡’은 현재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스테이크를 집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수비드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베트남 현지 쌀국수를 맛을 볼 수 있는 ‘차돌박이 스지 쌀국수’로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셰플리쿡’은 실제 주문 고객들의 리뷰를 수시로 확인하고 의견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한 달에 2개 이상 신메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셰플리쿡’은 서비스를 오픈한지 2주 만에 평균 평점 5점 만점에 4.67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요리 잘 못 하는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메뉴”, “조리도 쉬워서 부담 없고 예쁘게 담을 그릇을 사고 싶을 정도”, “너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마치 유명 쌀국수를 집에서 먹은 기분” 등 다양한 리뷰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이앤컴퍼니 임은선 대표는 “고객분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시즌 이슈를 고려하여 다채로운 셰플리쿡 신메뉴들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현재 서비스 지역인 강남, 서초, 송파구에 이어 점차적으로 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플라이의 셰플리쿡은 PC, 모바일 웹(http://m.foodfly.co.kr/)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맛집 음식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배달받을 수 있는 온라인 맛집 배달 서비스로 현재 1,500여 개의 음식점, 30만여 명의 서비스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