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플라이앤컴퍼니가 자체 음식 브랜드(PB) ‘셰플리(Chefly)’의 매출을 살펴본결과 2016년 10월 론칭 대비 월 매출 기준 약 10배 이상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셰플리’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셰프의 요리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다. ‘셰플리’는 한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셰프들이 직접 개발하고, 주 단위로 메뉴 업데이트를 하며 일 단위로 음식 양이나 간조절을 한다.

푸드플라이는 온라인/모바일 시대 맛있고 품격있는 음식을 편한 곳에서 먹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푸드플라이 내부 데이터와 고객 접점 채널인메신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실제로 샐러드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최근 샐러드 신메뉴 세 가지를 론칭하고, 야식 메뉴를 원하는 의견을 반영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떡맥(떡볶이에 맥주)’ 메뉴를 출시했다. 여기에 야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시간을 기존 오후 9시 30분에서 오후 11시 30분까지 늘렸다. 최근에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요즘 외식 트렌드에 맞춰 1인분도 무료로 배달하고 있다.

플라이앤컴퍼니 임은선 대표는 “셰플리는 신메뉴를 출시하면 한 시간에 100인분 가량의 주문이 들어오거나 점심시간을 앞두고 준비 수량이 모두매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운영시간을 두 시간 정도 더 늘렸다.”라며, “고객마다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RTH(Ready to Heat), RTC(Ready to Cook) 분야도 주력시장으로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셰플리는 ‘브루터스(Brutus)’ 유성남 오너 셰프, ‘민스키친’ 김민지 오너 셰프, 한국인 최초로 ICEX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은비 셰프 등 F&B 외식업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셰프와 협업하여 10가지의 메인 메뉴, 5가지의 사이드 메뉴를 비롯해 프리미엄 에일, 팩 와인, 크래프트 비어 등 주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푸드플라이 앱과 웹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