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가 패스트파이브 입주사들을 위한 제휴서비스 ‘패스트파이브 파트너스(FASTFIVE partners)’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파트너스’는 패스트파이브 입주사 평균 규모인1-30인 중소사업체가 대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기업 규모 때문에 자사 직원들에게 제공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패스트파이브는 총 400여 개 입주사, 1,500여 명의 임직원을 모아 유수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으면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스트파이브와 제휴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는 서버, 교육, 비즈니스, 투자/IR, 액티비티 등 각 분야별 약 100여 개가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버크레딧 무료 제공 서비스(약 300만 원 상당)가 있다.

또한 실무교육 전문기관 패스트캠퍼스와는 제휴 확대를 통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수강 할인 혜택 이외에도 마케팅, 개발, 디자인 등 각 분야별로 패스트파이브 멤버만이 수강할 수 있는 단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세무법인을 통한 법인 설립, 기장 등 세무 서비스와 전/현직 벤처캐피탈리스트 4명을 통한 투자유치/IR 오피스아워 등을 제공한다 .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올해 패스트파이브 전체 멤버수가 5,000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업계 최고의 PR회사, 엔터테인먼트회사와도 논의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패스트파이브 입주사 전체 규모를 활용한 비지니스 관련 서비스, 교육/강연, 라이프스타일 등 각 분야별 제휴 혜택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라고 밝혔다.

현재 패스트파이브는 ‘패스트파이브 파트너스’를 담당하는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서비스 이용률 및 만족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입주사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규 제휴 파트너사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