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학습지, 전년 상반기 대비 180% 매출 증가, 출시 3년 만에 가입자 수 20만 명 돌파

–       자기계발 위해 학생 및 직장인들이 주로 수강하며 2,30대뿐 아니라 4,50대에게도 인기

21.08. 17–국내 대표 성인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사내독립기업(CIC) 레모네이드(대표 서유라)가 성인 외국어 학습지 브랜드 ‘가벼운 학습지’의 2021년 상반기 매출액이 140억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8배(180%) 증가한 금액이다.

‘가벼운 학습지’는 데이원컴퍼니에서 외국어 학습 분야를 담당하는 레모네이드CIC 가 18년도에 출시한 외국어 학습지다. ‘한 주에 한 권, 하루 10분 공부’라는 색다른 외국어 공부법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출시 이후 연간 600%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가입자 수 2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올 상반기 구매자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n=3875)에 의하면 ‘가벼운 학습지’의 수강 목적은 ‘자기계발을 위해서’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취미’, ‘여행’, ‘학업’ 등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구매자들의 직업은 대부분 시간 활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으로, 가벼운 분량과 짧은 학습 시간으로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가벼운 학습지’의 특징이 이들의 자기계발 욕구를 충족시킨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구매자 연령대 조사에서는 ‘25~34세(27.2%)’, ‘45~54세(21.5%)’, ‘35~44세(19.9%)’, ‘18~24세(15.5%)’, ‘55~64세(11.5%)’ 순으로 구매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자기계발’은 MZ세대의 핵심 욕구로 볼 수 있으나, 연령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이는 평생학습시대에 4050대 역시 MZ세대 못지않게 외국어 학습을 통한 자기계발 욕구가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수강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언어는 ‘영어’이며 다음으로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상반기 구매자 대상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80%는 ‘가벼운 학습지’가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는데, 이는 하루 10분 적은 분량이라도 연달아 풀면 습관이 형성돼 학습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레모네이드 서유라 대표는 “’가벼운 학습지’는 모든 세대가 외국어를 보다 더 재밌고, 쉽게 또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레모네이드는 밀착 케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새로운 학습 장비 등 에듀테크 트렌드를 좇아 새로운 외국어 학습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모네이드는 학습지, 일대일 회화 수업, 일본인 대상 한국어ㆍ중국어 학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문 심리 상담사가 집필한 ‘나만의 마음챙김 상담소’라는 마음 관리 셀프케어 학습지를 출시해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