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의 투자 전문 법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 업무를 담당할 심사역을 채용합니다.

About 패스트트랙아시아 (http://www.fast-track.asia)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에 티몬 창업자 및 투자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지주회사로, 한국에서 컴퍼니 빌더 모델을 최초로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여러 회사들 (패스트캠퍼스, 패스트파이브, 푸드플라이, 스트라입스, 소울부스터)을 직접 만들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말에는 그 중 한 회사인 헬로네이처를 SK플래닛에 매각해 성공적인 M&A Exit을 하기도 했습니다.  

 

참고 기사

한국판 ‘워렌 버핏’ 꿈꾸는 패스트트랙아시아, 생활서비스 왕국 만든다

“망하지 않는 회사 만들어야” 창업 성공공식 만드는 패스트트랙아시아

[3040 자본시장 뉴리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SK플래닛, 패스트트랙아시아 산하 헬로네이처 인수

패스트트랙아시아, 허민 대표의 원더홀딩스 등으로부터 80억원 투자유치

 

About 패스트인베스트먼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2015년 설립한 투자 전문 자회사입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 투자전문사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설립) 내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회사를 직접/공동 설립하는 패스트트랙아시아와는 다르게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초기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에 소수 지분을 투자합니다. 현재까지 총 9개 회사에 투자하였으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모바일 보안 기술 전문회사인 ‘에스이웍스’, 다이어트 전문 서비스/쇼핑몰 ‘다노’, 온디맨드 가사도우미 플랫폼 ‘와홈’, IT 전문 뉴미디어 ‘아웃스탠딩’ 등이 있습니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가 새롭게 심사역을 충원하는 이유

패스트인베스트먼트는 당초 자체 자금을 이용해서 직접 투자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과 같이 세상을 크게 변화시킬 큰 규모의 기술적 패러다임 이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는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펀드 결성을 통한 투자를 고민하고 또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투자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채용해야겠다고 판단하였고, 현재 좋은 분을 찾고 있습니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이 주로 담당하게 될 업무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뛰어난 창업자를 찾아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주요 움직임에 대해서 빠르고 능동적으로 학습해야하고, 때론 주도적으로 투자 기회를 창출해야 합니다. 투자 여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 파트너들의 의사결정에 깊게 참여해서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개진해야 합니다. 또한 이미 투자한 회사의 창업자들과 가깝게 교류해야 하며, 이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이러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것은 그 자체로도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초기 창업자들과 함께 뒹굴면서 회사를 성장시켜나가는 경험은 무엇을 생각하던 그 이상으로 본인 인생에 엄청난 플러스가 됩니다. 또한 패스트인베스트먼트에는 산처럼 겹겹이 쌓인 임원들이 없으므로, 오직 대표이사 한 명과만 직접 이야기하면 되기 때문에 빠르게 생각하고 빠르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초기기업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단기간에 투자를 통해 돈을 벌겠다는 생각이 강하다면 이 포지션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물론, 오래 일하시면서 패스트인베스트먼트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좋고 환영합니다 ^^) 더불어 극초기 단계의 회사에 대한 의사결정은 비정형성이 강하기 때문에 최종 의사결정자의 결정에 본인의 의견이 100%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직급이 깡패인 회사는 아니며, 개별 투자건에 대해 정말 격의없고 깊이있는 토론은 보장합니다.  

 

이런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창업자와 사업, 비즈니스 모델, 시장의 변화 앞에 겸손한 태도를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 해당 업무를 투자업이 아닌 창업자를 위한 서비스업으로 정의내렸으면 합니다
  • 공부가 습관이 되어야 하고 창업자들에게 말하기 보다는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잘 듣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성장한 회사의 평가나 판단 보다는 극초기 단계의 회사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에 희열을 느끼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스타트업에서 직접 일해본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겠고, 기존 벤처캐피탈에서 일하신 경험도 좋습니다
  • 투자 실무를 담당할 분이기 때문에 대졸 신입은 채용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경력 3~7년 정도의 분을 선호합니다
  • 논리적이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등등 … 기본적으로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특징들을 고르게 갖추신 분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주십시오

위 채용공고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이메일로 직접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to 박지웅 대표 / jwpark@fast-track.asia) 가급적이면 빠르게 채용해서 일을 진행시킬 예정이라 언제까지라고 기한을 못박지는 않겠습니다만, 지원서가 들어오는대로 검토해서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인터뷰 대상자 분들 외의 이메일에 대해서는 제가 일일히 답변을 드리지 못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양해를 부탁드리며 제출된 서류는 본 채용건 외의 용도로는 일체 활용되지 않습니다. 이메일에는 간략한 Resume (한 or 영)를 첨부해주시고, 이메일 본문에 지원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서술해주시면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