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변화가 너무 빠릅니다. 3년전, 5년전 우리의 모습 중에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오늘 우리는 매일 변화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속도가 때론 우리 모두를 너무 피로하게 만들지만, 다른 측면에서보면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빠른 변화의 시대는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미래를 높은 확률로 예측하거나 예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변화에 유연히 적응할 수 있는 자세를 갖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이에 더 나아가 우리가 직접 두 손으로 그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변화의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도 그 변화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사람일 수 있다는 용기와 가능성이 있다면, 학습과 도전을 통해 미래를 직접 만들어나가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 변화를 각기 다른 분야에서 만들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퓨처컨퍼런스 (https://www.fastcampus.co.kr/2018future/)에 모입니다. 퓨처컨퍼런스는 2017년부터 패스트캠퍼스 (https://www.fastcampus.co.kr/)가 다가올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2018년 올해의 퓨처컨퍼런스는 각기 다른 5가지 분야에서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직접 만들어나가고 있는 36명의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탈중앙화를 통해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생겨나가는 다양한 기술적 이슈들, 알파고가 불러일으킨 인공지능 열풍이 더 이상 열풍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실생활에 하나둘씩 녹아들어가는 모습들, 세계 최고의 IT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UX designer들의 디자인에 대한 고민들, 땅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부동산 분야의 혁신 사례들, 스타트업 DNA를 인터넷/모바일 산업을 넘어 전통산업으로 이식시키고 있는 기업가정신의 산증인들에 이르기까지, 지금 우리 세대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다섯가지 핵심 영역들에 있어 혁신과 미래를 직접 만들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직접 그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내 인생을 바꾸는 경험(Spark)은 대부분 책이나 영화 보다는 실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일어납니다.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이 아니라 실제 사람을 통해, 그 사람의 목소리와 표정, 눈빛을 통해 내 삶을 뒤흔들지도 모르는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퓨처컨퍼런스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고, 그 미래는 트렌드 연구나 확정적 예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 내 마음을 확 잡아끄는, 나에게 최적화된 사례를 만나게 되는 경험에서 온다고 패스트캠퍼스는 생각합니다.

Google, Instagram, Microsoft, NVIDIA, eBay, Airbnb, NIKE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Naver, SM ENTERTAINMENT, FAST TRACK ASIA, Hashed, Foundation X 등과 같은 한국의 혁신 기업들에 이르기까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28일(금),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세상의 미래가 아닌 나의 미래를 찾기 위한 영감을 주고, 그 미래 모습에 가슴이 뛸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퓨처컨퍼런스 홈페이지 : https://www.fastcampus.co.kr/2018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