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공유 오피스 패스트파이브(공동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제휴 계약을 체결, 입주사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패스트파이브가 입주사에 제공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네이버와 라인 메신저, SNOW, V LIVE등의 서비스 운영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아 개발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해외 서비스를 준비하는 업계에 적합하며, 즉각적인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거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부담스러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전 상품 이용 크레딧, 사내 워크 플로우와 인사,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정보시스템 ‘워크플레이스’ 이용 크레딧 등 약 4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혜택을 입주사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패스트파이브는 입주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 혜택을 더욱 더 강화하게 되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는 “패스트파이브는 입주사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 서비스,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 입주사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20일 강남역 부근에 10호점인 강남 2호점을 신규 오픈했으며, 12월에는 삼성역 인근에 1,000평 규모의 신규 지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내년 1월에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추가 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강북 지역 진출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