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공유 오피스 패스트파이브(공동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온라인 세무지원 서비스 자비스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비스와의 세무지원 서비스 제휴를 통해 패스트파이브 입주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1~30인 소규모 사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세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자들이 세무 행정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세무지원 서비스 제휴를 결정했다고 패스트파이브는 설명했다.

자비스는 스타트업 및 소규모 사업자의 세무처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세무지원 서비스다. 기존 세무사의 업무에 IT 기술을 결합해 사업자가 더 편하게 세무 업무 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5,000명이 넘는 패스트파이브 입주사 고객들에게 세무 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2월부터는 재무현황 대시보드 및 데일리 리포트 기능을 무료로 오픈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5,000명이 넘는 패스트파이브 입주사에게 직원수에 상관 없이3개월 간 무료로 자비스의 세무 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법인 사업자 등록과 주소지 이전 1회까지 무료로 지원해 입주사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비스는 패스트파이브 입주사를 대상으로 세무 상담 및 세미나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세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 대표는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하게 되면 사무 공간 뿐만 아니라 사업 진행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커뮤니티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입주사들이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제휴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스타트업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패스트파이브와 자비스는 동일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세무, 노무, 법무 서비스를 원하는 패스트파이브 입주사가 행정 업무에 대한 고민을 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파이브는 입주사를 위한 제휴 서비스 ‘패스트파이브 파트너스(FASTFIVE Partners)’를 운영하고 있다. 제휴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업무 지원 및 교육, 라이프 스타일 관련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12호점 오픈과 함께 입주자수가 5,000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유수의 업체들에게 제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쏘카와의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