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공동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프리미엄 실무 성인 교육 기관 패스트캠퍼스(공동대표 박지웅, 이강민)와 입주자 대상 교육 서비스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대규모 펀딩 이후 공격적인 확장을 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는 패스트캠퍼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입주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서비스인 ‘캠퍼스 in 패스트파이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를 위해 패스트캠퍼스의 실무 업무 관련 전문 세미나 및 강의를 개설, 입주자만을 위한 콘텐츠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인 협력을 시작으로 추후에는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강의로 코스를 확장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어링 데이’ 등 패스트캠퍼스의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채용과 업체 간의 협업, 스터디 모임 등 장기적인 협력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전략적 제휴 서비스 ‘캠퍼스 in 패스트파이브’는 패스트파이브 8번째 지점인 신논현점 오픈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마케팅, 개발 등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60인 이상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을 별도로 제작하는 등 추가적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 입주자를 위한 첫번째 교육 서비스로는 패스트캠퍼스 외국어 교육 기관인 패스트원의 ‘왕초보 중국어 부트캠프’강의가 개설된다. 이 외에도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 최근 대중의 관심이 높은 분야부터 디지털 마케팅,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 심도있는 교육 콘텐츠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공동대표는 “패스트파이브가 보유한 공간 경쟁력과 입주자 규모, 패스트캠퍼스가 보유한 콘텐츠, 서비스 역량이 갈수록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파이브는 신논현점 이후 강남역 인근에 1,000평 규모로 추가 지점 2개를 오픈하는 등 연내 12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패스트파이브 입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업무를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