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만 집중하세요” 패스트파이브의 미션을 실천하고자 중소기업이 부담하기 어려운 복지 부분을 지원연초부터 공동직장어린이집 설립 추진

패스트파이브와 협약을 맺은 입주사 임직원의 만1세~3세 자녀는 누구나 등록 가능

내년 3월 역삼동에 개원 예정,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패스트파이브가 전액비용  부담

 

국내1위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내년 3월 서울 강남 역삼동에 자사 입주 멤버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동복지 문제와 저출생률 개선에 장기적으로 기여하고자 공동직장어린이집인 ‘다람 패스트파이브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 공동직장어린이집 – 역삼동에 위치하는 ‘다람 패스트파이브 공동직장어린이집’의 투시도>

패스트파이브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멤버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패스트파이브의 기업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육아 관련 혜택이 가장 절실한 복지임에도, 기업에서는 비용적 부담으로 인해 지원이 어려웠으나 이제 중소 규모의 업체도 공유오피스에 입주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육아 혜택을 줄 수 있게 된다.

패스트파이브는 작년 2018년 가을부터 어린이집 설립을 기획했으며, 2019년 1월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입주 멤버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두 차례의 간담회에서 나온 실제 워킹맘&대디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공동직장어린이집과는 차별화된 환경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 공동직장어린이집은 한솔어린이재단에게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반 어린이집 대비 2배 규모, 국공립 어린이집 대비 1.5배 규모의 운영 예산이 편성되었다. 이 비용 중 사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부분은 패스트파이브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

또한, 교사 대 아동 비율이 1명 대 5명으로 낮아 아동별 세심한 보육 및 교육이 가능하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의 위치 역시 패스트파이브 지점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역삼동으로 선정하여 부모의 근무지와 가깝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일반 어린이집과 달리 12시간(오전 7:30~오후 7:30) 동안 운영된다.

차별화 된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패스트파이브 디자이너가 직접 공간디자인 컨셉을 잡았으며, 모든 시공 단계를 내부에서 관리했다.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린이집 원장 역시, 직접 선발 인터뷰부터 참여하여 입주 멤버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했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공동대표는 “1만 3천여 명의 패스트파이브 입주 멤버 중 어린 자녀가 있는 멤버들에게는 육아와 관련된 복지 혜택이 가장 절실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국내 공유오피스 최초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립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입주 멤버들에게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직장 어린이집, 출근 셔틀버스 등 지속적이고 전방위적인 베네핏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