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 21 – 국내 대표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업계 최초로 미국 애리조나 대학과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 美애리조나 대학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캠퍼스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하기로 하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애리조나 대학 학생들에게 패스트파이브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애리조나 대학교의 글로벌 캠퍼스 프로그램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한국을 떠나지 않고도 공인된 미국 학부 학위, 대학원 학위 등을 받을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등록금에는 애리조나 대학 내 최고의 교수진들의 온라인 수업과 패스트파이브의 공간 및 서비스 이용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애리조나 대학 학생들은 패스트파이브의 쾌적한 공간에서 초고속 인터넷 및 다양한 편의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게 비즈니즈 플랫폼을 제공하는 패스트파이브는 학생들에게 현직자들과의 네트워킹, 협업 등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패스트파이브는 서울 시내 전역에 26개의 지점이 있기 때문에 다목적 공간을 보다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며 “해외 대학의 한국 캠퍼스 조성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다.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파트너십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 설립된 패스트파이브는 연평균 15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공유오피스 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해 매출 425억원을 달성한 지난해에는 업계 1위(지점 수, 멤버 수, 공실률 기준)로 올라섰다. 올해 패스트파이브는 오피스솔루션, 빌딩솔루션 등 신규 비즈니스의 양적 확장과 동시에 성인 교육 플랫폼 패스트캠퍼스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임직원 교육, 채용 등 사무공간으로 유치한 수많은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플랫폼 서비스로 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