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공유 오피스 패스트파이브(공동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강남역 인근에 10호점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오픈하는 패스트파이브 10호점은 강남역 인근에 올해 신축된 미왕빌딩에 위치, 총 6개 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 약 3,300㎡(약 1,0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8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공유 오피스를 임대하고자 하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하철 2호선과 강남역 신분당선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도 갖췄다.

패스트파이브 10호점은 강남 메리츠타워에 자리 잡은 9호점에 강남역 인근에서 2번째로 선보이는 호점이다. 지난 9월 문을 연 9호점은 오픈 한 달 만에 95%가 입주 완료되었으며, 10호점 또한 70%가 오픈 전 선계약을 마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공유 오피스 수요가 높은 강남역 인근에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남 지역에서 더욱 강력한 커뮤니티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의 확장은 최근 감각적인 인테리어, 네트워킹, 활기찬 업무 분위기를 갖춘 공유 오피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패스트파이브 신규 호점 오픈 전부터 소규모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50인 이상의 기업들로부터 입주 문의가 이어졌으며, 실제 이번 호점에는 강남 인근에서 독립 사무실을 사용하던 기초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가 입주할 예정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는 “패스트파이브의 미션은 고객들이 본질에 더 집중하고, 영감을 얻도록 돕는 일”이라며 “올해의 성공적인 호점 확대에 이어 내년에는 강남 지역은 물론 서울 곳곳에서 패스트파이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호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스트파이브는 오는 12월 기존 쿠팡이 사용하던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VPLEX 건물에 약 1,200평 규모의 신규 호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며, 내년 1월에는 홍대입구역 인근 케이스퀘어 건물에 첫 강북 지점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