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성인 실무 교육 기관 패스트캠퍼스(공동대표 박지웅, 이강민, http://www.fastcampus.co.kr)가 2013년 10월 설립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누적 수강생 20,000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는 프로그래밍/데이터사이언스/마케팅/비즈니스/파이낸스/크리에이티브/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개의 단기 교육 과정(CAMP, WORKSHOP, CLASS)과 3개월 전일제 과정(SCHOOL), 외국어 과정(FAST ONE)을 운영하는 교육 기관이다.

패스트캠퍼스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수강생 수는 3902명으로 이는 작년 4분기 대비 약 44%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한, 자체적으로 기획한 강의 수만 166개가 넘는다(2017년 6월 기준).”고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수강생 증가는 현직 실무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교육 시스템과 시장이 요구하는 업무 트렌드에 맞춰진 커리큘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패스트캠퍼스는 인공지능 기술이 화두가 되면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산업의 동향을 파악해 관련 강의를 개설하기도 했다. 데이터사이언스 과정의 경우, 지난달 대비 수강생 수가 18.55% 증가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수강생들간의 네트워킹과 취직, 이직까지 연결해주는 하이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커리어 성장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기획 역량으로 새로운 교육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패스트캠퍼스는 현재 강남권에 5개의 교육 기관을 두고 있으며, 7월 중 강북 지역으로 확장해 디지털 마케팅과 R로 배우는 데이터 사이언스, UX/UI 디자인 SCHOOL을 오픈할 예정이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는 “21세기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업의 최첨단을 시간차 없이 전달해야 한다. 또한, 지식과 경험을 모두 채워주기 위해 유례없는 교육방식들을 끊임없이 개발, 철저히 수요자 중심에서 기획되고 전달되어야 한다”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이 진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패스트캠퍼스의 외국어 교육 브랜드 ‘패스트원(Fast ONE)’은 지난 2월 서비스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수강생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350% 성장하기도 했다. ‘패스트원’은 패스트캠퍼스가 론칭한 1:1 맞춤형 외국어 교육 브랜드로 현재 영어와 중국어 수업이 개설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