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패스트트랙아시아 (http://www.fast-track.asia)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초에 시작된 지주회사로, 내부에서 생각한 좋은 아이디어와 훌륭한 인재, 그리고 만기 없는 자본을 결합하여 스타트업 형태로 회사를 직접 매년 새롭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티켓몬스터의 창업자 및 투자자들이 시작하여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 에이티넘 이민주 회장 등 약 20여명이 넘는 성공 기업가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9개 회사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주로 오프라인의 온라인화라는 큰 파도를 타고 의식주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회사들을 만들어왔으며, 그 중에는 푸드플라이 (2017년 독일 Delivery Hero에 M&A), 헬로네이처 (2016년 SK Planet에 M&A)와 같은 성공 사례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빠르게 성장하는 각 분야의 스타트업들인 ‘패스트캠퍼스 (http://www.fastcampus.co.kr)’, ‘패스트파이브 (http://www.fastfive.co.kr)’, ‘스트라입스 (http://www.stripes.co.kr)’, ‘소울부스터 (http://www.soulbooster.co.kr)’, ‘패스트인베스트먼트 (http://www.fastinvestment.co.kr)’ 등을 만들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와 같은 회사를 해외에서는 Company Builder, Start-up Studio라고도 부르며,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이 Company Builder 모델을 한국에서 가장 처음, 그리고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의 특성을 감안한 새로운 형태의 창업 모델을 제시하였고, 매년 성공사례를 창출하며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 본 포지션에 대한 설명

    브랜딩은 보통 제품이나 서비스에 많이 쓰이는 용어이며, 커뮤니케이션은 흔히 홍보담당자들의 또 다른 포지션명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채용하고자 하는 이 포지션은 두 가지와는 약간 다릅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매년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들고 성장시키면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딩 만큼이나 회사 자체의 브랜딩과 이를 통한 포지셔닝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스타트업이 목표로 하는 시장에서 어떤 키워드를 선점하느냐, 그 키워드가 우리 회사의 미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가, 그리고 이를 통해 시장 내 큰 파도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느냐 – 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마케팅이나 브랜드 관점에서 설명되는 것보다, 오히려 회사의 전략에 더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파트너 회사들의 총체적인 전략과 시장 내 포지셔닝을 논의하고, 상상하고, 결정한 뒤에 이를 어떻게 실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인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잘 정리된 블로그 포스팅이 될 수도 있고, CEO의 입을 통한 컨퍼런스 스피치가 될 수도 있으며, 언론과의 인터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열게 될 수도 있고, 이해관계자들을 직접 만나서 반복해서 설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된 회사의 전략과 그에 align된 브랜딩과 포지셔닝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의 이해관계자들은 언론이 될 수도 있고, 회사가 채용하고자 하는 잠재적인 인재 Pool이 될 수도 있고, 회사와 이해관계를 맺고 있는 / 맺을 수 있는 다양한 재무적 & 전략적 투자자가 될 수도 있고, 또 각 회사의 내부 임직원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로 정렬된 핵심을 각 이해관계자에 맞게 메시지와 채널, 전달 방식을 고안해 실행해나갑니다.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면 더 좋겠으나, 저희는 이런 포지션에 사람이 있으면 매우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를 Corporate Branding & Communication 이라고 명명했습니다.

 

  • 이런 분들이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패스트트랙아시아 및 패스트트랙아시아의 현재 파트너사들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 그 자체에 대한 깊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CEO가 정해준 내용을 그냥 문장만 좀 다듬어서 특별하지 않은 방식으로 유통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각 사의 전략에 대해서 Corporate Branding 관점에서 저와 함께 논의하고, 그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를 위해서는 계속된 학습을 즐겨야 합니다. 회사의 전략은 항상 변화하며, 시장의 움직임은 언제나 예상보다 빠릅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주회사 구조 하에서 교육, 부동산, 패션, 투자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 걸친 폭넓은 학습에 기꺼이 빠질 수 있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라면 좋겠습니다. 혼자 까페에 앉아서 이메일로, 채팅으로만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한 각 사 대표들과 직접 면대면으로 만나 이야기 나누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의 여러 스펙트럼에 걸친 이해관계자들과도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포지션입니다.

    그 외에 프로페셔널한 업무 처리 능력, 자기 주도적인 업무 태도 등 많은 채용공고에서 볼 수 있는 공통의 Qualification 또한 저희도 선호합니다 🙂 이전 경력이 어떤 분야/직무이건 상관은 없으나, 조직에서 일을 좀 해본 분들이 적응하기 편할 것이므로, 경력 3-7년차 정도의 분이면 좋겠고, 그렇다고 해서 3년 이하의 경력을 가진 분들을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 이 포지션을 통해 이렇게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포지션이 다루는 업무의 범위가 넓은 편이니만큼, 이 포지션 이후로 고려할 수 있는 커리어도 다양할 것입니다. 물론, 이 포지션은 패스트트랙아시아라는 지주회사 내에서도 C-level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기에 회사 내에서의 지속된 성장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 여러 파트너사들을 함께 다루기 때문에, 내가 특정 파트너사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면, 해당 파트너사 대표가 합의한다는 전제 하에 어떤 포지션으로도 transfer가 가능합니다. 회사의 전략과 실행 레벨에 더 다가갈 수도 있고, 기존의 홍보를 중심으로 한 in-house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고, 각 선택지에 있어서 결코 얕지 않은 업무의 양과 질, 경험의 폭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원 방법 및 절차

    만약 이 채용공고가 마음에 드신다면, 자유형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jwpark@fast-track.asia 로 보내주십시오. 채용 절차는 서류 스크리닝 후 1-2차례의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서류 전형 마감일은 10월 22일(일) 밤 12시까지이며, 서류 접수가 이뤄지는대로 rolling-basis로 인터뷰가 진행되므로 채용 절차가 더 일찍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